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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기행 RPG 로스트로얄

어떠한 곳에, 로그레스라는 섬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인어족 오르시너스와 백조족 데네브가 살고있는 조용한 세계였습니다.
하지만, 대륙이라 불리던 거대한 육지가 바다에 가라앉아, 다양한 종족이 로그레스로 찾아왔습니다. 
수많은 충돌, 거기에 '검의 마왕'이라 불리는 마왕이 이끄는 마족의 습격 등의 커다란 위기가, 로그레스 전토를 뒤덮었습니다. 
그러나, 평민이었던 인간족 렌의 남자, 세반이 수많은 접전끝에 마왕을 쓰러뜨려, 섬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세반은 왕가의 딸과 맺어져, 이후 '아발론'이라는 나라의 왕이 되어, 자손도 남기게 됩니다.
그러나, 그 평화는 갑작이 끝을 맞이합니다.
마왕의 아들이라 자칭하는 남자, 바알젤이 마족을 이끌고 아발론에 처들어 온 것입니다.
왕비를 인질로 잡힌 세반왕은 사망하게 되고, 마족의 세력이 로그레스 전토에 퍼져갔습니다.
유일한 희망은, 아직어린 세반왕의 자손.
기사단에 의해 마족들의 손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왕의 자손은 아직 후계자로써의 자각이 없었기 때문에, 목숨을 노리는 마족에게서 왕의 자손을 지켜키고 한명의 후계자로 키우는 것. 그것이 당신들, '기사단'의 사명입니다.

 

 

 

 

왕자나 왕녀를 키우며 마족과 싸워가는 기사단이, '로스트로얄'의 PC입니다.

주군은 PC들의 등을 보며 자라납니다.

PC들의 행동에 따라, 주군의 생각이나 성격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종족이나 개인에 따라, 주군의 이상상은 차이가 있습니다.

 

현명하고 실리적인 왕을 원하는 렌

바다와 같이, 느긋한 왕을 원하는 오르시너스

별과 같이, 자유로운 왕을 원하는 데네브

철학적이며 지략이 있는 왕을 원하는 네우마

유쾌한 왕을 원하는 플랑베르쥬

숲과 같이 자비로운 왕을 원하는 니르바나

 

이러한 기사단이 선택을 강요당하는 주군을 때로는 돕고, 때로는 충고합니다.

때로는 기사단끼리 의견이 갈리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언젠가 로그레스의 평화가 되돌아 오는것을 꿈꾸는 것은 같습니다.

그러니 당신들이 이상으로 꿈꾸는 주군과 함께, 이 땅의 평화를 되찾읍시다.

 

단돈 1700엔만 있으면 당신도 기사단이 될수있습니다!

 

 

 

 

 

(위 글은 http://www.nicovideo.jp/watch/sm29603742를 번역한 것입니다. 저도 이거 안해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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