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장기 캠페인의 엔딩을 보기도 하고 이런저런 룰들로 마스터링도 몇번 하고 나름 헌홀에 소속감을 가지고 활동도 해보고
rpg적으로 꽤 충실한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여전히 초보 rpger라 아직도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내년에도 헌홀에서 즐거운 플레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도 모두의 플레이에 다이스갓의 가호가 함께하길.
올해는 장기 캠페인의 엔딩을 보기도 하고 이런저런 룰들로 마스터링도 몇번 하고 나름 헌홀에 소속감을 가지고 활동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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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초보 rpger라 아직도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내년에도 헌홀에서 즐거운 플레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도 모두의 플레이에 다이스갓의 가호가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