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수정 작업이 아닙니다!
어딘지는 정확히 몰라도 오역이 여기저기 있다는 것 자체는 인지하고 있습니다만, 일단은 배포 가능 여부라는 급한 불을 끄고 싶습니다.
마침 스토리 파트는 블문 번역에 사용하려고 1~5권 분량의 오역을 수정해둔 게 있지만, 룰 파트의 단어 몇 개라든가, 십자궁(...)이라든가, 그런 건 이번 작업에서는 수정하지 않습니다. 이미 꽤 오래 써버려서 익숙함의 문제도 있고요.
오역 수정 작업이 아닙니다!
어딘지는 정확히 몰라도 오역이 여기저기 있다는 것 자체는 인지하고 있습니다만, 일단은 배포 가능 여부라는 급한 불을 끄고 싶습니다.
마침 스토리 파트는 블문 번역에 사용하려고 1~5권 분량의 오역을 수정해둔 게 있지만, 룰 파트의 단어 몇 개라든가, 십자궁(...)이라든가, 그런 건 이번 작업에서는 수정하지 않습니다. 이미 꽤 오래 써버려서 익숙함의 문제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