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름이 가득합니다.

by 그리핀 posted Dec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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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문 지른지 한달 정도밖에 안된거 같은데 이번에 또 지릅니다.



미궁킹덤 미궁편 왕국편 샀고, 브이 포 벤데타 샀습니다. 거기에 아는분께 킬데스비지니스랑 서플이랑 피카부를 2만원에 사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지갑은 이미 핀치지만 마음은 풍족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