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실제로 플레이를 해본적도 본적도 없어서 이게 어찌 굴러가는건지 감이 안잡히는군요.
최소한 리플레이나 다른 사람이 제작했던 시트, 혹은 누군가 사용했던 시나리오 같은걸 읽어봐야 감이 좀 잡힐거 같은데 혹시 헌터홀에 올라온 자료가 없을까요?
잘 굴리면 꽤나 즐거운 일본식 초월적 마법사 이야기를 할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에너미 자료가 번역이 안되어 있어서 그런데 다른분이 자작한 에너미 자료 같은건 없을까요? 어느정도 되야 벨런스가 맞을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