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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 4th> 칸코레 RPG '폭풍의 영웅들' 후기

by 견과류 posted Aug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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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1 칸코레 RPG 폭풍의 영웅 후기.

 

1. 시간 , 장소

플레이어들은 11시부터 집합 예정인 행사였습니다. 시간은 6시까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불편한 점은 없었지만 만약에 지방에서 오는 분이 있다면 조금 빡센 스케줄이지 않을까? 싶은 시간대였습니다. 등촌역이라는 장소가 서울역에서 약 4~50, 용산역에서도 3~40분 정도 걸리는 거리다보니, 10, 11시 시간대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플레이하기에는 적당히 좋았다고 봅니다. 마스터가 준비한 BGM을 듣기에는 어려웠지만, 그건 여러 테이블이 한 공간에 모이는 행사에 특성상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3회에 경우 소리가 울려서 듣기 어려웠던 반면, 이번에는 BGM을 제외한 플레이어의 목소리, 마스터의 목소리를 듣기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또 더운 날씨에 냉방이 중요했는데, 에어컨과 선풍기가 가까운 테이블이어서 그런지 만족스러웠습니다.

플레이 환경으로서도 괜찮았습니다. 테이블 넓이가 적당해서 편하더라구요.

 

1.2. 간식

누네띠네와 음료수가 준비 됐었습니다. 더운 날씨 때문인지 음료수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만, 이상하게도 오렌지 주스는 남더라구요. 얼음컵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누네띠네는 충분한 양이 준비되어 있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말 맛있더라구요.

 

2.

칸코레 RPG 폭풍의 영웅 후기.

 

2.1 PC 후기

칸코레에 나오는 칸무스 캐릭터 1, 시공의 폭풍에서 날아온 영웅 3명이 진행하는 시나리오 였습니다. 저는 PC로 겐지를 고르게 됐는데, 플레이어 묘사로 공간에 테라진이 가득 찼다길래, 테라진으로 맛탱이가 간 겐지를 했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중간 떡밥을 너무 던지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만, 에필로그에서 실은 이렇게 된 건 테라진 때문이었고, 공간을 벗어나자 제정신이 돌아와서 이불킥 했다. 라는 식으로 묘사하려 했었습니다만 아쉽게 시간 문제로 묘사하진 못했습니다.

 

2.2 전투

룰적인 부분에서는 머릿속에서만 가능했던 질풍참으로 적을 베고 쿨타임을 초기화 해서 또 쓰고, 용검 뽑고 돌진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성공할때마다 텐션 오르더라구요. 룰 자체가 잘 짜여져 있어서 그런지 쾌적하게 돌아갔습니다. 칸코레라는 룰에서 히오스나 오버워치에 나오는 겐지를 한다는 점이 재밌더라구요. 겐지를 즐기는 느낌은 충분했다고 봅니다. 캐릭터가 겐지여서 그런가, 칸코레를 하는 느낌이 안든 점도 신기했습니다. 칸코레 RPG가 마치 엔진 처럼 느껴졌습니다.

 

2.3 시나리오

성장형 주인공 PC1, 그리고 어느정도 성장이 완료된 영웅 3명이 함께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NPC, 그리고 페널티를 없엘 수 있는 튜토리얼 등등. 드라마씬 자체는 다양하고 재밌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세션은 우연히도 경험자가 많은 테이블이었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jrpg stage 라는 행사 특성상 완전 초보인 분도 올 가능성이 있다보니, 키워드를 적는 시스템은 좀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거나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자유도가 높은 것은 장점입니다만, 너무 막연한 것 역시 사실이거든요. 뭘 어떻게 해야할까?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캠프와는 다른 행사이니. 조금 더 초보를 배려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러한 점을 떠나서 칸코레 룰 자체가 잘 짜여진 룰이다 보니, 스무스하게 진행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룰입니다. 시나리오 자체는 까마귀 군주와 그에게 힘을 받은 영웅들과 하는 전투를 하는 시나리오였고, 그 중간을 플레이어가 채우는 느낌입니다. 적도 정말 강합니다만, 플레이어도 무척 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겐지가 정말 강합니다. 겐지 하세요. 두번 하세요. 용검하세요.

 

2.4 정리

시간 부족으로 중간에 끊게 되어 에필로그를 보지 못한 점은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히오스 분위기 충만한 세션을 즐겼다고 봅니다. 자칫 묻힐 수 있는 칸무스 캐릭터는 비중을 몰아주게 설계되어 있었고, 히오스의 영웅들은 알아서 막 날아다니게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3.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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